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대 제네시스 쿠페 (문단 편집) === 급가속 오인 추정 사건 === [[토요타 리콜 사태]]로 인해 차량의 급발진에 의한 사고가 부각되고 있던 중, 제네시스 쿠페에서도 유사한 증세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던 오너가 한 명 있었다. 하지만 현대차 연구소에서 직접 나와 점검을 한 결과 문제의 원인이 밝혀졌는데[* [[http://www.road-wheel.com/read/208]] 다만 이 증거는 현재 삭제된 상태.], 논란이 된 차량의 경우 '''순정의 뒤 245/45R18 사이즈를 그대로 두면서 앞 225/45R18 사이즈를 215/45R17로 변경하여 뒷바퀴에 비해 앞바퀴의 각속도가 원래보다 높아졌다'''. 즉, 원래 뒷바퀴의 직경은 677.7mm이고 앞바퀴의 직경은 659.7mm인데 앞바퀴의 직경이 625.3mm로 바뀐 것이다. 따라서 [[차체 자세 제어장치|VDC]]모듈이 순정상태보다 뒷바퀴가 느리게 돌아 엔진 브레이크가 강하게 걸렸거나 [[오버스티어]]인 상황으로 판단하여, 전자식 스로틀을 오픈하여 계속 가속되는 것이라고 한다. 원래 인치업 등, 타이어 사이즈를 교체할 때는 순정 사이즈와 직경이 차이가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이며[* [[아우디]]의 토르센 [[콰트로]] 같은 [[4WD]] 차량의 경우에는 4바퀴 모두 동일한 사이즈를 사용하지 않으면 센터 디퍼렌셜이 박살나는 경우도 있다. 그러니 튜닝을 하고 싶다면 사전에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자.] 그렇지 못할 경우 직경 오차가 3% 이내여야 하지만 저렇게 타이어 사이즈를 바꿔놓아 5%가 넘는 직경차이가 일어났다.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은 순정 타이어나 직경 차이가 없는 사제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. 해당 문제는 타이어 사이즈 교정으로 이후 같은 증상은 반복되지 않았다고 [[http://bobaedream.co.kr/board/bulletin/view.php?code=mov&No=98968|처음 문제를 제기한 차주가 직접 원인을 밝히고 현대를 비난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.]] 현재까지 순정 제품이 의도하지 않게 급가속하는 사례는 보고된 적 없다. 다만, 위 링크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최초 문제 제기한 차주와 현대자동차는 많은 비판을 당했다. 문제 제기한 차주가 단지 해명 글만을 남겼을 뿐 타이어 사이즈 등에 대한 증거가 없다는 점, 극렬히 [[급발진]] 현상에 대해 비판하던 차주의 태도가 한순간에 돌변하여 현대를 칭찬한다는 점이 주요 의문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